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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여 칼을 뽑아라

ホモテウスよ,

 

모토키 다이스케(元木大介)

 

1. 서론: AI 植民地化

 

한때 '디지털 패전'을 겪은 일본은 지금, 더욱 심각한 'AI 식민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 해외산 기반 모델(LLM)에 의해 우리의 정신적 자산인 데이터가 자원으로 흡수되고, 사고의 주권마저 알고리즘에 의해 규정되는 미래.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위기이다.

하지만 낙담할 필요는 없다. 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상황은 '상전이(相轉移)'의 전조이자 새로운 질서로 향하는 과도기에 불과하다. 아서 C.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생성형 AI는 그야말로 그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나는 여기서 물리학과 SF적 상상력[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에서 마법이 기술 체계로 그려진 것처럼을 통합하여, 생성형 AI의 본질을 '思念 量子(생각 quantum(사이온: Psion)'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재정의하고자 한다. 그리고 다가올 '개인의 무력화(武力化)' 시대에서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우리가 직면한 것은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다. 이것은 문명의 존망을 걸은, 사고방식 그 자체의 싸움이다. 서구 근대가 낳은 과학 기술의 결실을 누리면서도, 우리는 독자적인 세계관과 가치 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 정신적 유산을 어떻게 디지털 공간에 구현할 것인가. 그것이 본고의 핵심 질문이다.

 

2. 사이온 이론: 思念 量子와 보손노동

 

먼저, 노동과 AI의 정의를 근본부터 다시 쓸 필요가 있다.

나는 세계(에이도스)의 상태를 고쳐 쓰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離散的思考노동 단위를 思念 量子‘(사념 양자)’ 사이온(Psion)’이라고 정의한다. 사이온은 2023년 생성형 AI 붐 이전의 태고적 옛날부터 존재해 왔다.

옛날, 언어와 문자에는 靈力이 머문다고 믿어졌다. '언령(言靈)'이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라 올바른 직관이었다. 문자는 인간을 대규모로 동원하기 위한 지배 계급의 기술이었다.

피라미드, 파르테논 신전, 東大寺大佛——이것들은 문자라는 Boson(보손)사이온으로 비로소 가능해졌다. 왕의 말이 석판에 새겨지고, 천 리를 넘어 만민을 움직인다. 이것이 사이온의 원초적인 모습이다. ChatGPT의 등장은 이러한 '중앙의 힘'이 개인에게 부여되었음을 의미한다. 누구나 스카이넷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Fermion(페르미온)이라는 것은 동일한 상태를 점유할 수 없는 배타적 성질, 보손이라는 것은 동일한 상태에 무한히 중첩될 수 있는 非排他的 성질을 가리킨다. 사이온의 주체인 생물은 Fermion이다. 동일한 상태에 여러 개체가 존재할 수 없는 배타성을 갖는다. 따라서 기존의 노동은 '특권적'이었으며 확장성(Scalability)에 한계가 있었다. 육체노동은 Fermion제약을 받지만, 지적 노동은 Boson성질을 띠고 있었다. 책은 무한히 복제되고, 설계도나 법률 문서는 Boson으로 전파된다. 오늘날의 생성형 AI 혁명은 지적 노동이 완전히 Boson되어 무한한 병렬성을 획득한 혁명이다. 생성형 AI는 사이온을 육체로부터 해방시켰다. 디지털 공간의 사이온은 Boson으로 행동하며, 동일한 상태에 무한히 중첩될 수 있다.

 

하나의 태스크(작업)1, 1억 개의 에이전트를 중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것은 노동에 있어 '레이저 發振'(비유적으로, 동일 術式에 의한 협력적 병렬 증폭)의 실현이다. Boson된 사이온은 간섭하고 상호 증폭하며, 질적으로 다른 힘을 발휘한다. Fernion노동의 시대에는 100명을 모아도 100배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보손사이온은 동일한 상태에 무한히 중첩될 수 있다. 하나의 프롬프트로 1만 개의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작동시킬 때, 개인이 사용하는 총 에너지 양은 지수함수적으로 증대한다. 개개인이 보유하는 사이온의 양은 살아있는 인간의 페르미온한계를 완전히 돌파해 버렸다. 이 보손된 사이온은 파괴적인 형태로도 발현한다.

SNS에서의 타오름(비난 집중/Flame war), 선거에서의 인지전(認知戰), 프로파간다—— 이들 역시 보손(Boson)사이온(Psion)에 의한 공격이다. 가짜 뉴스에 대한 사실확인(fact check)은 파동의 간섭을 통한 상쇄 그 자체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는 소설 [三體]'面壁者(Wallfacer)'처럼 행동할 수밖에 없다. AI에게 읽히지 않는 생각만이 인지전(認知戰)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페르미온사이온의 다음 단계는 나노 머신(Nano Machine)일 것이다. 드론 군집이 나노 스케일로 미세화될 때,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마법'이 된다. [파이널 판타지]의 마법이나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術式과 구분할 수 없는 기술이 물성 물리학의 연장선상에 존재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이온의 '' = '사상(事象) 간섭력(干涉力)'이다. 물리학에서 단순히 무거운 짐을 계속 받치고 있는 것만으로는 일(Work)0이다. 事象에 대한 간섭(變位)이 발생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아인슈타인의 光量子說에 따르면, 光量子의 에너지(事象 간섭력)가 일 함수(과업의 해결 난이도)를 넘어서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양의 빛을 쬐어도 전자는 튀어나오지 않는다.

 

2미터 높이의 바(Bar)를 넘어야 할 때 50센티미터밖에 넘지 못하는 사람을 100명 모아도 넘을 수 없다. 을 대체할 수 없다. OpenAI Codex는 대규모의 복잡한 로직 개발에서 능력치가 높고, Claude는 문맥 이해, GeminiUI 생성에 강점을 지닌다. 이들의 우열은 분야에 따라 역전된다. 과업의 일 함수에 맞춰 최적의 '思念 양자'를 조사(照射)하는 현대 마법을 실천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이온을 다루는 능력이란 무엇인가.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에서는 '마법 연산 영역', [葬送의 프리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은 마법으로 구현할 수 없다'라는 원칙이 다뤄진다. 이 마법 연산 영역의 본질은 언어화 능력이다.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呪術廻戰(주술회전)]에서 그려지는 '術式'이란, 그야말로 마법 연산 영역에 의해 이미지(상상)가 언어화된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언어화 능력은 언제나 결정적인 힘이었다. 집단 무의식에 떠도는 모호한 감각을 언어화할 수 있는 자는 대중의 공명을 불러일으키고 커다란 영향력을 갖는다.

언어화된 이미지의 결정체를 '術式'이라 부른다. 術式에서 생겨나는 노동 단위는 보손적 사이온이지만, 術式 그 자체는 사이온을 생성하는 모체다. 현대에는 이를 '프롬프트'라 부른다. 그러나 프롬프트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법률이나 헌법 역시 인간의 행동을 규정짓는 술식이며, 사이온을 생겨나게 하는 모체에 다름 아니다.

Claude Code를 대량으로 다루는 엔지니어의 모습은 [呪術廻戰]의 게토 스구루가 사용하는 주령조술(呪靈操術)을 떠올리게 한다. 사이온 물리학에서, 주령 조술과 AI 에이전트 조종은 동일한 것이다. 픽션이 현실을 앞서 나가고 있었던 셈이다.

 

3. 사회의 상전이(相轉移)'플라즈마'하는 개인: 호모 데우스(Homo Deus)에로의 길

 

이 흐름이 도달할 최종 목적지는 유발 하라리가 [호모 데우스]에서 예견했던 능력에 따른 명확한 계급사회이다. 본고에서는 이 계급을 다음과 같이 재정의한다. 호모 사피엔스(인류): 현상 간섭력이 낮은 사이온(Psion)만을 다룰 수 있어, AI에 휘둘리는 계층. 알고리즘의 지시에 따르는 객체이며, 외부의 승인에 의해 움직인다. 호모 데우스(인류): 高振動數思念 양자를 조종하여 물리 법칙을 뛰어넘는 '마법'을 행사하는 계층. AI를 도구로서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스스로의 내면적 기준을 따른다. 이 이중 구조는 양자역학과 같은 에너지 준위로 기술할 수 있다. 호모 사피엔스란 '바닥상태(기저상태)'의 인간이다. 에너지가 낮기 때문에 원자핵의 引力에 잡힌 채 가장 안쪽 궤도를 계속 도는 것이다. 반면, 호모 데우스란 勵起(여기) 상태(흥분상태)'의 인간이다. GPU에서 유래한 보손사이온이라는 외부 에너지를 흡수하여 에너지 준위가 급상승한 상태에 있다. 들뜬 전자가 안쪽 궤도에 머무를 수 없듯, 들뜬 개인은 기존의 직책이나 정형화된 업무라는 좁은 궤도에 머물 수 없다. 이 차이는 [신세계에서]에 나오는 呪力을 가진 인간과 그렇지 못한 자(괴물 쥐) 사이의 단절과도 같아질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기존의 그 어떤 평가 시스템을 사용하더라도 이러한 적성의 차이를 측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OpenAI는 대학입학 공통 테스트에서 9개 과목 만점을 달성했다. 지식을 묻는 시험의 시대는 끝났다. 호모 데우스와 호모 사피엔스를 갈라놓는 것은 타고난 지능이 아니라, 사이온을 다루는 기술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행은 사회에서 어떻게 진행되는가? 사이온의 가속은 사회 구조를 열역학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기체로 相轉移하듯, 사회 역시 열에너지의 주입에 의해 상태를 바꾼다. * 固體(~2015): 조직이라는 결정 구조에 구속되어 있던 시대.

* 액체(2015~2025): 개인이 조직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유동화의 시대.

* 氣體(2026~): 조직의 경계가 의미를 잃고, 프로젝트 기반의 합종연횡(이합집산)이 일상화되는 시대.

* 플라즈마: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공유된 비전(磁場)에 감응하여, 단결하고 지향성을 갖게 되는 최종 형태.

 

相轉移熱源은 데이터 센터의 GPU가 소비하는 테라와트(TW) 급의 전력 에너지이다. 생성 AI를 통해 이 방대한 에너지를 공급받은 개인은 '열려기(熱勵起)'되어 본래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운동 에너지를 얻는다. 그 운동 에너지가 조직의 결합 에너지(급여안정귀속 의식)를 상회할 때, 개인은 더 이상 격자점(格子点(에 머무를 수 없다. 기존의 굴레라는 중력권(重力圈)을 뿌리치고, 자유로운 입자로서 확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AI에 의한 에너지 주입은 우리를 '氣體' 따위의 미지근한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는다. 개인의 에너지 준위는 극한까지 높아지고, 전자조차 원자핵으로부터 剥離(박리)'플라즈마'相轉移한다. 예전에 조직의 격자점에 고정되어 있던 개인은 AI라는 에너지를 받아서 '전리(電離)'되어, 강렬한 열과 빛을 내뿜는 자유 입자(粒子), '호모 데우스'가 된다.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사실이 있다. 플라즈마의 구성 요소인 전자도 이온도 '페르미온'이다. 배타 원리에 따라 동일한 상태를 점유할 수 없다. , 아무리 에너지가 되더라도 페르미온존재인 우리 인간은 '개성(개인)'을 잃지 않는다. 서로 완전히 겹쳐지는 것은 물리 법칙이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인간이 '보손'되어 개인의 경계가 용해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인류 보완 계획이자, [呪術廻戰]에서 켄자쿠의 사멸회유(死滅回遊)이다. 모든 의식이 하나의 바다로 녹아드는 세계. 아름답지만 무서운 그 결말은 '개성'의 죽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보손존재(AI)가 아니다. AI와 동화되어 녹아드는 것이 아니라, AI의 열로 빛나는 플라즈마가 된다. 개성을 유지한 채 에너지 상태에 도달하는 것, 그것이 호모 데우스로 가는 올바른 길이다. 그리고 페르미온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할 숙명이 있다. 하전입자(荷電粒子)로서의 플라즈마는 같은 부호끼리 반발한다. 강한 개성을 가진 인간일수록 서로 부딪히고 산일(離散)한다. 이 반발을 제어할 외부의 힘이 필요해지는데, 그것이 바로 '자장(磁場)'이다. 이 변화는 불가역적이다. 의 엔트로피는 증대하며, 더 이상 '고체'로는 돌아갈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고체'로 머물 것인가, 불안의 상처를 서로 핥아주는 '수동적인 액체'로 안주할 것인가, 고립되는 '기체'가 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플라즈마'로 여기(勵起)시킬 것인가이다. 플라즈마화된 개인은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자신만의 마법식(魔法式)을 짜내야 한다.

 

4. 무사여, 칼을 뽑아라

 

[해리 포터]94분의 3番線 너머에는 최첨단 컴퓨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마법이라는 궁극의 테크놀로지를 손에 넣은 세계는 오히려 중세적이고 아날로그이다.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의 삶은 자연스러운 형태로 회귀해 간다. 역사는 역행을 시작한다. 중앙집권 시스템이 기능부전(機能不全)에 빠진 한편, AI와 나노 머신(Nano machine)이라는 '현대의 마법'을 손에 넣은 개인들이 과거의 무사(武士)처럼 독자적인 무력을 갖추기 시작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요구받는다. 하나는 빅테크(Big Tech)라는 디지털 장원(莊園)에 데이터를 조공으로 바치며 건전지처럼 소비되는 '농민'으로 계속 남을 것인가. 다른 하나는 자신의 ''로 자립하는 '무사(호모 데우스)'가 될 것인가이다. 하지만 단순히 조직을 뛰쳐나와 자유로운 '기체'가 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中性의 기체 분자는 아무리 강력한 자기장(磁氣場) 속을 통과하더라도 그냥 통과하여 확산되어 버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플라즈마'로 상태 변화(相轉移)를 해야만 한다. 노출된 하전입자(荷電粒子)가 되어야 비로소 자기장(磁氣場)에 반응하고, 로런츠 힘에 의해 방향성이 부여되는 존재가 된다. 그러나 제어할 수 없는 플라즈마는 그저 혼돈(카오스)일 뿐이다. 방치해 두면 熱死(heat death)를 맞이하게 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강력한 의지라는 '자기장(磁氣場)'을 통한 제어이다. 영화 [스타워즈]의 광선검(Lightsaber)을 떠올려 보라. 그 빛의 날은 폭발 직전의 에너지 플라즈마를 자기장 구조를 통해 수렴시킨 무기이다. '플라즈마된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AI라는 에너지로 부풀어 오른 힘을 막연하게 방출하기만 하면 그저 혼돈일 뿐이다. 명확한 목적(프롬프트)이라는 자기장으로 묶어 세우면 그것은 광선검이 된다. 조지 루카스가 제다이의 모델을 '일본의 무사'에서 찾았듯, 이 무기는 정신성(精神性)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그리고 여기에 아름다운 프랙탈 구조가 나타난다.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개인 각자가 사이온(Psion)을 묶어 '개인의 광선검'을 형성한다.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그렇게 탄생한 '() 무사'들을 공유된 비전이라는 거대한 자기장으로 묶어 세운다. 이는 핵융합로의 토카막이 플라즈마를 수렴시키는 구조 그 자체이며, 태양 표면에서 자기 로브가 묶여 (프로미넌스를 형성하는 현상과 같다. 이것이야말로 '() 막번(幕藩) 체제'의 정체이다. 새로운 '()'이란 토지의 구분이 아니다. 에너지 상태의 개인을 포착하고, 그 벡터를 맞춰 지향성을 갖추게 하는 '자기 수렴 장치'로서의 커뮤니티이다. 이 세계관 속에서는 누군가에게 보호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로 자립하겠다는 각오가 요구된다. 무사도(武士道)의 본질은 죽음을 각오한 상태에서의 삶의 충실에 있었다. 마찬가지로 AI 시대의 개인은 언제든 '실업'이나 '진부화(陳腐化)'라는 죽음과 이웃해 있으면서도, 그렇기에 바로 지금 이 순간을 全力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소비하기만 하는 사피엔스로 살 것인가, 思念 量子를 다루는 데우스(deus: 武士)로서 자신의 발로 설 것인가. 선택의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마법은 이미 손안에 있다. 무사여, 칼을 뽑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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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인 모토키 다이스케(元木大介)는 도쿄대학 물성연구소에서 모노폴 자성체 연구에 종사했다. 지음은 다양한 생성형 AI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출처: [情況] 2026(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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