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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위원장

by 문화촌 posted Jan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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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_항일운동가단체연합회회장(151221).jpg

김원웅 위원장 (민주통일 정치포럼)



원본위치_ http://m.wngo.kr/a.html?uid=81818

민주통일정치포럼 출범 “싸울 줄 아는 야당 필요”


[한국NGO신문] 은동기 기자 = “이 나라 민주주의는 이미 죽었다. 70세 노인이 차벽 앞에 섰을 때는 그 만큼의 절박함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 모두의 운명이 백남기 농민과 다르지 않다. 노동자건, 농민이건, 청년이건, 자영업자건, 모두가 벼랑 끝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1%와 99%, 그 삶의 대비가 극단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싸울 줄 모르는 거대 야당과 우경화하고 있는 진보정당의 국민들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정치 행태들로 인해 유권자들의 정치에 대한 혐오감이 짙어가고,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허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싸울 줄 아는 정치세력“을 표방하며 『민주통일 정치포럼』이 노동자, 농민, 빈민, 서민, 청년, 학생들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당 건설을 제안하고 나섰다.

항일운동가단체연합회 회장인 김원웅 전 의원과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웅 촛불인권연대 변호사 등은 20일(일) 오후 3시, 종로구청 4층 대강당(한우리 홀)에서 『민주통일 정치포럼』 발족식을 갖고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들은 발족식에 즈음한 제안서에서 첫 일성으로 “박근혜 정부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면서 “ 유신독재 시절의 풍경이 사회 도처에서 재현되고 있으며, 집회는 공권력에 의해 ‘소요사태’로 몰리고 피해자인 국민은 ‘폭도’로 매도당하고 있다.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외치는 국민들에게 돌아온 대답은 물 대포 조준사격이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이어 “민족이 함께 잘 살아보자며 어렵게 만들어낸 6.15공동선언도 흔적조차 찾기 어렵고 민족이 왕래했던 꽃길에는 다시 ‘반북’과 ‘종북’소동만 남았다. 민주파괴, 민생파탄, 평화위협, 독재정권의 횡포는 도를 넘어섰지만, 그에 맞설 야당은 보이지 않는다. 정보, 공작, 공포통치 앞에서 야당은 한없이 무력하기만 하다.”고 현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이 거리로 나섰다. 70년대식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지식인, 종교인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다”면서 “이런 국민들과 어깨 걸고 싸울 정치세력이 필요하다. 유신독재 부활에 정면으로 맞서는 강한 정치세력을 만들어야 한다. 더 이상 직업 정치꾼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정치세력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국민주권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주권 민주주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새 정당,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그 힘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노동자, 농민, 빈민, 서민, 청년, 학생들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기 위해 양심적인 지식인, 종교인, 시민사회 인사, 모두가 함께 하는 새로운 정당을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발족식의 공동 제안자에는 상기 3인 외에도 이광석 뮤지션유니온 사무국장, 김수근 행동하는 서울지역 청년모임 새바람 대표, 정달성 생활정치발전소 소장, 김유진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 대학생 운동본부 대표, 이달호 수원화성연구소 소장,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 정주희 덕성여대 민주동문회 회장 등 전국에서 시민사회 대표, 인권운동가, 종교인,노동조합 활동가, 학계,시인, 화가, 음악인, 다큐감독, 변호사, 노무사, 의사, 학생운동 대표 등 전문 직업인과 150여 단체들이 '민주통일정치포럼'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회원에 가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례에서 애국가 대신 독립군가로 대신하는 등 '우리시대의 독립군'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행사 1부 진행은 정용일 전 민족21 편집장이, 발제자는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자는 김현종 송파단체연대회의 의장이 맡으며 청년들도 참여한다. 

행사 2부는 정달성 생활정치발전소 소장의 진행으로 노동단체, 농민단체 대표와 세월호 유가족, 청년연대 대표, 한대련 의장 등의 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

『민주통일 정치포럼』 발족식을 계기로 그동안 대선 부정, 4자방 비리, 세월호 사태, 교과서 국정화 사태 등 국기를 뒤흔들 만 했던 굵직굵직한 정치, 사회적 현안들에서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해 내지 못했으며, 특히 유신으로 회귀한 듯, 공안세력에 의한 ‘종북몰이’로 멀쩡한 정당이 해산되면서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현 정권에 맞서 ‘NO'라고 말하지 못했던 야당들에 대한 엄중한 책임이 추궁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적 측면에서 친일, 수구보수정권과 별 차이를 보여주지 못할 정도로 보수화되고 경우에 따라 ‘종북몰이’에 편승하는 등 퇴행적인 모습까지 보여 주었던 거대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은 천정배, 박주선, 안철수 의원 등의 탈당으로 이미 심각한 손상을 입고 있으며, ‘내년 4월의 총선은 물 건너갔다.’는 패배의식이 팽배해 있으나 끝이 보이지 않는 내홍과 분열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이 지속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끝없는 분열로 이합집산의 모습을 보여왔던 진보진영의 경우, 구 통합진보당의 강제 해산 이후, ‘진보 대통합’이라는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일부 세력의 탈진보화와 우경화 및  정치적 사욕의 영향으로 몇 차례의 통합시도에도 통합의 시너지 효과는커녕 심각한 분열의 모습만 노정시키는 등 야권 전반은 정치적 카오스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절망적인 정치현실은 당연하게 노동자, 농민, 빈민, 서민, 청년, 학생들과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평범한 일상적 삶과 민주주의마저도 향유할 수 없는 절망적 상황을 초래하며, 지난 11월 14일과 12월 5일의 민중 총궐기대회로 폭발되었지만, 어디에서도 그 대안 세력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급기야 민주노총은 며칠 전, 진보진영의 대 통합을 위한 제안에 나섰으며, ‘김원웅’으로 상징되는 독립운동세력과 풀뿌리 민중, 양심적 지식인, 정치, 사회적으로 핍박받고 있는 각계각층의 간절한 목소리를 담아 낼 수 있는 정치세력이 부상함으로서 반체제의 거대한 흐름이 형성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민들, “오랫만에 싸우는 야당의 모습이 보인다.”며 반색

이 정치결사체 발족 소식을 접한 몇 몇 시민들은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이 ‘독립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듯이 ‘국민주권시대’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민주통일 정치포럼』의 공동제안자인 ‘민주주의 국민행동 전국풀뿌리위원회’의 김원웅 공동위원장의 말에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싸우는 야당의 모습’이 보인다.”면서 반색했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일부 여론이 안 의원에게 쏠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그동안 기존 야당들의 행태에 실망하며 마른 풀 섶에 성냥불을 댕겨줄 강력한 정치세력을 갈구해온 진보 진영에게 『민주통일 정치포럼』이 등대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김원웅 공동제안자는 평소 “대선 직후, 정부의 관권선거와 투표 부정에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현 야당의 지도부와 종편법을 통과시킬 때 원내 사령탑과 야당 대표를  맡았던 사람들은 정치를 그만둬야 한다.”고 언급하는 한편, 친일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등 독립운동가의 후손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현 야권을 긴장시키고 있다. 

1944년 생인 김원웅 공동제안자는 독립 운동가 김근수, 전월선의 장남으로 중국 충칭에서 태어났으며, 14대,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고, 국회 윤리특별위원장, 통일외교통상위원장, 노무현 제16대 대통령과 함께 식당 ‘하로동선’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대전시장 후보 시절, TV연설방송에서 아래와 같이 말한 적이 있다.   
 
20년 전 젊은 시절에 저 김원웅은 친구 노무현과 함께 새 정치의 깃발을 들었습니다. 그간 저는 한 번도 지역주의에 편승한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일관되게 민족과 역사의 편에 서서 싸웠습니다. 백범 김구, 단재 신채호의 길을 한 발짝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지역주의와 맞서 싸우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낙선하고 패배하고,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하로동선이란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왜 그렇게 고달픈 길을 고집하느냐'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갈림길에 있을 때마다, 저는 저 자신에게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김원웅, 너는 왜 정치를 하는가?’
........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대전시장후보로서 두 가지 기본적인 정책방향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대전을 사람중심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멀쩡한 보도 블럭을 바꾸기보다 ‘사람’에게 투자하겠습니다. 영유아의 무상보육으로 여성의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친환경 무상급식, 그리고 장애인이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모든 정책과 예산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습니다. 청년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약자를 보듬고 고용효과도 높은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도시생태농업을 활성화시켜 노인, 여성일자리를 대량으로 만들겠습니다.

천안함 사건. 우리 군이 이렇게 허술하게 공격을 당한 것은 믿기지 않습니다. 노무현 정부 때는 승리한 연평 해전임에도 국방장관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가안보가 무너졌는데도 국민에게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책임지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천안함 침몰에 대하여 책임지고 문책당해야 될 사람들이 조사단으로 활동한 것부터 잘못입니다. 정부가 진실을 밝히는데 꼭 필요한 자료는 숨기고 있습니다.
......
저 김원웅은 항일독립운동가의 후예입니다. 독립운동가문의 후예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정치부기자들이 뽑은 ‘가장 깨끗한 정치인’에 뽑혔습니다. 저 김원웅은 국회의원 12년 동안, 국회의원 의정평가 1위를 했습니다. 국회의 통일정책,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자원외교를 주도한 통상전문가입니다.

저 김원웅은 전 세계 정치지도자를 설득하여 친구 반기문을 UN사무총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친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김원웅이, 대전을 세계명품도시로 어떻게 못만들겠습니까? 

노무현. 친구 노무현.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그는 왜 그렇게 죽음을 택했을까? 그와 함께했던 순간순간들이 생각납니다. 그는 나에게 어떤 사람이었던가. 나는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던가. 나는 무엇 때문에 이리도 마음이 아픈가.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친구 노무현이 꿈꾸었던, 아름다운 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살아남은 김원웅이 싸워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나중에 친구 노무현을 만날 때 부끄러움 없이 그저 부둥켜 안아주고 싶습니다.       

[학력] 
김원웅(金元雄, 1944년 음력 3월 8일생) 
대전 원동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중국 국립 정치대학교 대학원(대만)

[경력]
대학 시절 한일회담을 굴욕적이라 비판하며 투쟁하다 투옥
14대 국회의원(대전 대덕, 92~96)
국민학교 명칭을 초등학교로 바꿈(교육법개정, 95)
독립기념관 이사(92~96)
유네스코 한국위원(95~96)
식당 ‘하로동선’ 대표(97~99)
통추 대변인(96~99)
16대 국회의원(대전 대덕, 00~04)
해외입양인연대 이사장(00~)
백야김좌진장군추모대제위원회 위원(01)
민화협 공동의장(03)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자문위원(01)
대전여민회 평등가족만들기 홍보대사(02)
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 자문위원(02)
전태일열사청계천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03)
민족평화축전 조직위원회 회장(03)
개혁당 대표(03~04)
17대 국회의원(대전 대덕, 04~08)
환경운동연합 국가환경정책자문위원(04)
국회 윤리특별위원장(04~06)
북관대첩비 환수위원장 (04~05)
조선왕조실록 환수위 공동대표 (05~07)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06~08)
조선왕실의궤 환수위 공동대표 (06~현)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현)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대표(11~현)
'허준약초학교'(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1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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